입주가 있는 지역은 가격이 흔들린다.
특히 실거주 집을 찾는다면
흔들리는 입주장에서 매수 기회가 생긴다.
최근 가장 대표적인 입주장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이다.
12,032세대가 2024년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붙어 있는
송파구와 강동구에 대규모 전세 물량이 공급되면서
해당은 물론 그 주변 지역의 전세가격을 끌어내릴 것이다.

송파구와 강동구는 강남 접근성이 좋은 상급지이다.
여기보다 더 변두리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내려가는 전세가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면
원래 살던 전세집이 비면서 변두리에도 전세 물량이 늘어난다.
중심지에는 대단지 신규 공급이라 전세가 많고
그 주변 지역은 빼앗긴 수요 때문에 기존 전세 물량이 쌓인다.
물론 서울과 수도권은 전세가가 내려간다고 해서
바로 매매가격이 내려가지는 않는다.
지방과 수도권을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
지방은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이 움직인다.
하지만 수도권은 대안이 많으므로 매매와 전세 가격이 분리된다.
지금 서울과 수도권에 공급이 있는 지역은
동대문과 광명이다.
나중에 분당에서 선도지구 진행이 잘 되어
몇년 후 8천세대 공급이 진행된다면
수지와 평촌 등 분당을 가고 싶어하는 주변 지역에
공급이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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